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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for 7월, 2007

장애인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는 기사를 자주 접하게 됩니다.

장애인을 위한 보험안내장이 나왔다고 하네요!!!

정말 좋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장애인을 위한 생색내기식인지 아닌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장애인이 점자 보험 안내장을 받더라도, 시각장애인이 우체국에 갔을 때 또는 인터넷으로 보험에 가입할 수가 있을까요??

장애인 고객이 접하게 되는 접점에서부터 보험상품을 가입하여 보험을 찾게 되는 전 과정에서 장애인이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한 배려가 필요할 것입니다.

얼마전 모 은행에 제가 방문해서 창구 직원에게 혹시 시각장애인이 오면 어떻게 업무를 처리하시는지를 물어 보았습니다.

담당자가 말씀 하시기를 한번도 경험한 적도 없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매뉴얼도 없다고 했습니다.

장애인을 위한 생색내기보다는 보다 면밀한 준비가 필요한 시점은 아닌지??

하지만, 어쨋든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는데 박수를 쳐 드리고 싶습니다.

더욱 고민해 주세요!!!


시각장애인 위한 점자 보험안내장 나왔다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정경원)는 우체국보험을 이용하는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점자 보험안내장을 제작, 배포한다고 16일 밝혔다.

우정사업본부는 전국의 시각장애인의 수가 20만 여명에 이르는데 시각장애인은 장애특성상 점자인쇄물이 아니면 정보를 접할 기회가 적어 비장애인과 장애인간의 정보의 격차가 심화되고 있어 보험 상품안내장을 점자로 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제작된 점자 보험상품 안내장은 장애인 전용보험인 ‘어깨동무보험’ 3가지 종류(생활보장형, 암보장형, 상해보장형)에 대해 상품내용, 보험료 및 보장내용을 손으로 읽을 수 있도록 문자와 그림 인쇄 후 추가로 점자로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2001년부터 판매를 시작한 ‘어깨동무 보험’은 보험료가 저렴하고, 연간 납입보험료에 대해 추가로 근로소득이 공제되며, 장애인을 보험금 수익자로 하는 경우 일정금액 이하의 경우 증여세를 비과세하는 등 장애인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우체국에서는 서민 경제생활의 안정을 위해 주로 농어촌 주민과 도시 서민을 대상으로 보장성보험, 암보험, 저축성보험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매년 수익금 중 일부인 20억여 원을 소년소녀가장, 백혈병 어린이, 무의탁 노인 등 사회에서 소외된 계층에 대한 공익사업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윤휘종 기자 yhj@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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