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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for 8월, 2007

브라운대학교에서는 2002년부터 매년 세계 전자정부 사이트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브라운대학교의 평가결과를 썩 믿을 수는 없지만, 매년 190여개 국가 사이트를 평가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인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브라운대학교의 2007년도 평가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006년에 이어 2년 연속 1등을 했답니다!! 하지만 정말 재미있는 결과가 있습니다.

웹 접근성은 0%로 세계 평균 23%에도 미치지도 못했다는 것입니다!!!

아마도 오늘, 내일 국정홍보처, 행정자치부 등에서 자랑이 늘어지겠지요… 세계 1등이라고…

하지만 진짜 세계 1등인지 잘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브라운대학교 정책 리포트에 가시면 2002년부터의 평가들을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 개요 : ‘07년 평가는 198개국의 전자정부 사이트를 대상으로 온라인 서비스, 출판물 접근, 데이터베이스, 프라이버시, 보안 및 장애인 접근성 등 6개 부문을 평가, 우리나라는 온라인 서비스 등 5개 부문에 대해서는 만점(100%)을 획득하였으나, 장애인 접근성은 하나도 준수하지 못한 것(0%)으로 나타났으며, 세계 평균 23%에도 미치지 못함, ‘07년 브라운대학교 전자정부 평가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74.9점), 싱가포르(54.0점), 대만(51.1점), 미국(49.4점) 등의 순으로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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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나라 공공기관에서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는 그룹웨어는 핸디소프트 입니다.

문서의 기안, 직원과의 협업 등 이제 그룹웨어 없이는 회사생활을 할 수 없게 된 실정입니다.

이러한 그룹웨어를 장애인들은 현재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인식하고 한국정보문화진흥원과 핸디소프트가 상호협력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장애인도 장애에 구애없이 그룹웨어 등 소프트웨어를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핸디소프트(www.handysoft.co.kr 대표 황의관)는 한국정보문화진흥원(www.kado.or.kr 원장 손연기)와 장애인의 정보격차해소를 위한 상호 협력ㆍ증진을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장애인을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연구 ▲웹 및 정보통신 접근성 표준화 ▲정보통신 접근성 인식제고 ▲미국IT 조달시장 진출방안 연구 ▲사랑의 PC 수집ㆍ보급을 위한 현장 경험과 지식 공유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핸디소프트 황의관 사장은 “국내 대표적인 SW기업으로서 장애인의 정보시스템 활용을 보장하기 위해 접근성 지침을 준수할 계획” 라며 “국내 전문 SW개발업체로서는 처음으로 웹접근성에 대해 한국정보문화진흥원과 협력을 맺고 도입을 하는 만큼, 선도 기업으로서 웹접근성에 대한 표준화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한국정보문화진흥원 홍경순 팀장은 “장애인도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그룹웨어, 문서관리시스템(EDMS), 업무프로세스관리(BPM) 등을 활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면서 “향후 장애인의 정보격차를 사전에 예방함은 물론 고용 개선에도 큰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올해 내에 장애인의 그룹웨어 이용 애로점 파악, 인식제고를 위한 세미나 공동 개최, 표준화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SW로 따뜻한 세상 만들어요”…사회공헌하는 SW업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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