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이 추진한 2007년 웹 접근성 실태조사 결과가 발표 되었습니다.
2007년에는 중앙행정기관뿐만 아니라 기초 지방자치단체까지 조사 대상을 확대하여 실시하였습니다.
조사가 처음 실시된 2005년에 비해서는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많은 공공기관들이 웹 접근성 제고를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부족한 부문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러한 것을 한겨레 신문에서 일부 공공기관 웹 사이트 시각장애인엔 그림의 떡 여전이라는 제목으로 지적하였네요…
웹 접근성 아직도 갈길이 있습니다만, 조금씩 개선되고는 있는 것 같습니다.
보다 접근성을 제고하기 쉬운 방법들을 고민해 보아야 겠습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