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이상묵 교수의 사례로 장애인의 IT 활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보조공학, 보조기기가 장애인의 삶에 희망을 준다는 것입니다. IT가 기존 사회에서의 불편함을 없애주는 획기적인 도구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일시적인 사회의 관심이 되지 않도록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울대학교, 교수님이라는 사례가 아니라 우리와 보다 가까운 곳에 있는 장애인들의 사례도 많이 알려지기를 바라며 찾아보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매일경제(2008년 3월 21일) : 보조공학은 장애인에 희망을 주죠” – 이상묵 서울대 교수 장애인공단서 강연
이 교수는 전동 휠체어에 앉아 입으로 작동하는 마우스, 컴퓨터를 이용해 준비한 슬라이드 자료를 넘기며 강연했고 “컴퓨터와 보조기기들이 장애인의 활동 반경을 넓혀주고 직업 활동도 가능하게 해준다. 장애인의 활동을 가능하게 하는 장비에 투자하면 장애인들이 사회에 더 많은 것을 돌려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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