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웹 접근성 향상 전략 시급 – 1년내 사이트 1만개 접근성 보장해야, 전문가들 정부 근본적 대책마련 필요라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드디어 2008년 4월 11일부터 우리나라에서도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벌률이 효력을 발생하게 될 것입니다. 동 법에 의해 웹 접근성에 대한 대책이 보다 면밀히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장차법’ 오는 11일 시행
4월 4, 2008 by jhyun22
장애인 웹 접근성 향상 전략 시급 – 1년내 사이트 1만개 접근성 보장해야, 전문가들 정부 근본적 대책마련 필요라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드디어 2008년 4월 11일부터 우리나라에서도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벌률이 효력을 발생하게 될 것입니다. 동 법에 의해 웹 접근성에 대한 대책이 보다 면밀히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장차법’ 오는 11일 시행
웬지… TTS업체 로비에 또 속아서,
장애인 접근성 향상 시킨답시고, 행정기관 사이트마다
TTS 하나씩 다는거 아닐까… 우려되는군요.
정말 그러면 안되는데…
좋은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알맹이 없는 시각장애인 전용 웹 사이트, TTS 사이트는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려야 겠습니다.
여러가지 OS 환경에서 적용가능하며, 사용자가 취사선택할 수 있는 TTS 사이트는 제외하고 말입니다. 잘된 TTS는 비문해자, 한국어를 제 2 외국어로 사용하시는 외국인, 약시자, 중도 시각장애인 등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다만, 현재와 같이 생색내기식은 없어져야 겠지요 !!
시각장애인을 위해서 무엇을 도입했다보다는 웹의 기본적인 원칙을 준수해서 작성하였다는 것이 많이 나타났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웹 접근성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는데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