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에도 웹 접근성 캠페인을 실시합니다. 올 해에는 조금은 다르게 실시합니다. 지난 2년 동안 지지서명을 받았으나, 올해는 웹 접근성 제고를 위한 삼행시 짓기 경진대회를 합니다.
어제 오픈하였는데도 많은 분들이 멋진 삼행시를 남겨 주셨네요.
배현명님이 접근성이라는 3단어로 멋지게 만들어 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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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하는것조차 어렵게 느껴지는 우리만의 웹세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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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적으로 바뀌고 발전되어야만 장애인들도 함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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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웹 문화가 만들어질 것이다.
참 멋진 표현입니다.
여러분의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멋있는 삼행시를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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