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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for 3월, 2012

대부분의 국민들이 웹을 이용할 때 제일 먼저 사용하는 것이 포털입니다. 포털의 검색 순위 1등이 타 사 검색 포털 이름을 검색하는 것(네이버에서는 ‘다음’ 검색을, 다음에서는 ‘네이버’를, 구글에서는 ‘네이버, 다음’을)이라는 소식을 듣고는 정말 포털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포털은 정말 많은 분들이 함께 만들고 정말 많은 서비스를 하루가 멀다하고 만들어 “접근성(Accessibility)”를 높이는 것이 정말 마음처럼 쉽지 않을 때가 많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NHN, 다음 등 국내 포털 업체에서도 접근성 제고를 위해 팀을 정비하고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특정 팀에서만, 몇 몇 분만 말씀하신다고 접근성이 높아지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아직도 많은 분들이 접근성은 다소 귀찮고 재미없는 작업으로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또한 접근성 팀의 경우에도 외부에서 접근성이 왜 이렇게 낮아 사용하지 못하겠고, 문제가 많다는 민원을 많이 받으셔서 일할 재미도 의욕도 조금씩 줄어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 미력하나마 저는 이번에 NHN의 활동을 높이 평가하고 싶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직접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지난 2월 25일에 NHN 그린팩토리 커넥트홀에서 “Expand Your Domain!”이라는 주제로 마크업 개발자를 위한 오픈 워크숍을 진행하였습니다. 이전에도 NHN, 다음 등에서 접근성 제고를 위해 세미나 등 대외 인식제고와 정보 공유를 위해 노력해 주셨지만 대규모(?)로 진행한 것은 처음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특히 마크업 개발자의 업무 중 주요한 부문으로 접근성을 포함시키고 이에 대한 NHN의 노하우를 공유해 주신 점에 접근성 관련 종사자 한 사람으로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고맙게도 동영상과 발표자료 등을 공유해 주셔서 참석하지 못한 사람들도 새로운 정보를 얻으실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셨습니다.

1) 행사 발표자료

2) 행사 후기

NHN을 필두로 국내의 많은 기업들이 장애인을 중요한 소비자로 인식하고, 보다 좋은 서비스를 기획하고 제공하시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NHN의 많은 서비스들이 접근성을 제고하여 장애인 등 많은 분들이 접근할 수 있는 서비스가 되었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하신 NHN의 박태준 팀장님 이하 모든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NHN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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