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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 Tagged ‘권 찬’

동아일보에서 재미있는 기획을 실고 있네요. 이 남자의 경쟁력 또는 이 여자의 경쟁력으로 우리나라에서 참 좋은 일들을 하며, 젊은이들에게 모범이 되는 사람들의 사는 모습을 진솔하게 엮고 있는 기사입니다.

2009년 1월 11일에 이 남자의 경쟁력 MS 사회공헌 담당 이사 권찬의 ‘펀’(fun)이라는 제목으로 18번째로 권 찬 이사님이 선정되었습니다.

제가 알고 지내던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의 권 찬 이사님이 이번에 선정되셔서 이 기사를 알게 되었습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뵐 때마다 정말 재미있게 일을 추진하시는 권 찬 이사님을 보고 많은 것을 느꼈는데, 정말 이사님에게 딱 맞는 제목의 기사 제목입니다.

그는 봉사가 마음만 앞선다고 되는 게 아니라는 걸 깨달았다. 상대방에 대해 잘 알고, 봉사 자체가 즐겁지 않으면 받는 사람도 불편하다는 사실을.

권 이사는 “재미있는, 펀(fun)한 봉사가 되려면 결국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일을 봉사와 연결시켜야 한다”고 말한다.

권이사는 “봉사는 개인이 자발적으로 하고 회사는 지원하는 형태가 맞지만, 결국 봉사의 결실은 기업이 따게 될 것”이라고 설명한다.

“기업 이미지가 좋지 않으면 제품을 구매하지 않겠다, 기업 이미지가 좋으면 제품이 30% 비싸도 구입하겠다는 등의 조사결과는 여기저기서 이미 너무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됐습니다.”

사회공헌이 기업이 평소 하지 않던 일을 하는 게 아니라 기업의 핵심역량과 연결시켜야 한다는 인식도 CEO들 사이에서 퍼지고 있다는 게 권 이사의 설명.

“사실 불우 이웃, 장애인도 넓고 멀리 보면 고객입니다. 고객을 대하듯 그분들을 돕는 과정에서 기업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겁니다.”

권이사는 “과거 사회공헌을 특징짓는 키워드는 ‘비용’ ‘동원’ ‘손실’ 등이었으나 앞으로는 ‘경영’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좋은 분들이 IT 접근성을 높이는데 동참해 주기를 바라며, 권 이사님의 글을 다시 마음 속에 새겨 봅니다.

권 찬 이사님이 18번째 선정되셔서, 앞에 선정된 분들을 잠시 찾아본 중 재미있는 한 분을 더 소개합니다. [이 남자의 경쟁력]⑫오버추어 김 제임스우 사장의 ‘게임’ 이라는 기사입니다. 정말 신선한 아이디어 입니다.

MBA(Management By Alcohol·알코올 경영이론), 그는 사내 블로그를 만들어 솔직한 의견을 공개하는 한편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누구든 블로그나 이메일 또는 직접 사장에게 하고 싶은 말을 하라”고 권했다. ‘제임스 사장을 이겨라, 탁구 한 판!’이라는 대회를 열고 사장을 이기는 직원에게는 상금 10만원을 즉석에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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